Enterprise-capability는 기업이나 조직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종합적인 능력과 자원을 의미하는 비즈니스 전문 용어입니다. 단순히 개별 직원의 기술을 넘어, 조직 전체의 프로세스, 기술, 문화, 그리고 전략적 자산이 결합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힘을 뜻합니다. 주로 경영 전략이나 IT 시스템 구축, 디지털 전환과 같은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며, 기업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무엇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척도가 됩니다. 유사한 표현인 'core competency'가 기업의 핵심적인 강점에 집중한다면, enterprise-capability는 조직 전체의 운영 체계와 실행력을 포괄하는 더 넓은 개념으로 쓰입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주로 사용되며, 보고서나 전략 기획 회의 등에서 기업의 체질 개선이나 역량 강화를 논할 때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