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urable은 '견딜 수 있는', '참을 만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입니다. 이는 고통, 어려움, 불편함 등을 참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거나,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 버틸 만하다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참을 수 있는'이라는 의미에서 'bearable'과 매우 유사하지만, endurable은 좀 더 공식적이거나 문어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며, 특히 물리적인 어려움이나 장기간의 시련을 견뎌내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힘든 훈련이나 긴 기다림 등을 묘사할 때 적합합니다. 이 단어는 'endure'(견디다, 참다)라는 동사에서 파생되었으며, 명사형은 'endurance'(인내, 지구력)입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bearable'이 더 흔하게 쓰일 수 있지만, 시험이나 극한 상황을 설명할 때는 endurable이 적절합니다. 이 단어는 긍정적인 의미보다는, '최악은 아니다'라는 중립적이거나 약간의 긍정성을 담아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