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ulturation은 개인이 자신이 속한 사회의 문화적 가치, 규범, 관습, 언어 등을 배우고 내면화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인류학이나 사회학에서 사용되는 학술적 용어로, 태어날 때부터 그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겪는 자연스러운 학습 과정을 뜻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Acculturation(문화 변용)이 서로 다른 두 문화가 접촉하여 변화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과 달리, Enculturation은 한 개인이 자신의 모국 문화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주로 교육, 심리학, 사회학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아이가 부모나 주변 환경으로부터 사회적 규칙을 배우는 상황을 묘사할 때 매우 적절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므로 일상 대화보다는 학술적 에세이나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글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