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onal-eating은 배고픔이라는 신체적 욕구가 아닌, 스트레스, 불안, 슬픔, 외로움과 같은 감정적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위안을 얻기 위해 주로 고칼로리, 고당분, 고지방 음식을 찾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 용어는 심리학 및 영양학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며, 현대인의 식습관 문제를 다룰 때 핵심적인 개념으로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comfort eating'이 있는데, 이는 주로 위안을 얻기 위해 먹는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며, 'binge eating'은 감정적 이유와 상관없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먹는 행위 자체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stress eating'이라는 표현도 매우 흔하게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부정적인 식습관을 묘사할 때 주로 쓰이며, 건강한 생활 방식을 논할 때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맥락에서 자주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