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ssy는 한 국가를 대표하여 다른 국가에 파견된 외교 사절단이 상주하는 공식 기관 또는 그 건물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주재국의 수도에 위치하며, 양국 간의 정치적 소통, 자국민 보호, 비자 발급 및 문화 교류 등의 중요한 외교적 업무를 수행합니다. 많은 학습자들이 Consulate(영사관)와 혼동하곤 하는데, Embassy는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외교 기관으로서 한 나라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 원칙인 반면, Consulate는 주요 도시마다 여러 개가 있을 수 있으며 주로 행정적인 서비스에 집중합니다. 격식 있는 맥락에서 사용되며, 건물 자체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근무하는 대사와 직원 전체를 지칭하는 집합적 의미로도 쓰입니다. 외교적 면책 특권이 부여되는 장소라는 법적 뉘앙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