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상거래는 인터넷이나 다른 전자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모든 종류의 상업 활동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흔히 'e-commerce' 또는 'e-comm'으로 줄여서 사용되며, 이는 온라인 쇼핑몰, 디지털 상품 판매, 온라인 경매 등 인터넷 기반의 모든 거래 방식을 포괄합니다. 한국에서는 '이커머스'라는 외래어 발음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Commerce' 자체가 상업, 무역을 의미하는데, 여기에 'electronic'이 붙어 '전자적인 방식의 상업'이라는 뜻이 됩니다. 'Online shopping'과 유사하게 쓰일 수 있지만, 'electronic commerce'는 좀 더 공식적이고 포괄적인 비즈니스 용어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 간의 거래(B2B)나 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B2C) 모두를 포함하는 넓은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