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s는 '가장자리, 모서리, 끝'을 의미하는 명사 edge의 복수형입니다. 주로 물체의 끝부분이나 경계를 나타낼 때 사용되며, 기하학적인 도형의 변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테이블의 모서리나 종이의 끝부분 등을 말할 때 자주 쓰입니다. 비유적으로는 어떤 분야의 '우위'나 '강점'을 뜻하는 edge의 의미를 확장하여, 여러 가지 장점들을 언급할 때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rough edges'와 같은 표현에서는 아직 완벽하지 않고 다듬어야 할 부분들을 의미하는 등 추상적인 맥락에서도 활발히 사용됩니다. Border가 주로 넓은 지역의 경계선이나 국경을 의미한다면, Edge는 좀 더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물체의 끝이나 날카로운 면을 강조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동사로 쓰일 때는 '조금씩 움직이다'라는 의미를 가지며, 3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edges가 사용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