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recession은 '경기 침체' 또는 '불황'을 의미하는 매우 중요한 경제 용어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한 나라의 경제 활동이 상당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태를 말하며, 보통 국내총생산(GDP)이 두 분기 연속 감소할 때 공식적으로 선언됩니다. 이 시기에는 실업률이 증가하고, 기업의 투자와 소비가 줄어들며,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나빠집니다. 'Recession'은 '후퇴'나 '물러남'을 의미하는데, 경제 분야에서는 성장이 멈추고 오히려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Depression'(대공황 같은 극심한 장기 침체)보다는 덜 심각하지만, 'Slowdown'(성장 둔화)보다는 훨씬 심각한 상황을 지칭합니다. 뉴스나 경제 기사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므로, 한국 학습자들은 이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