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capability는 국가, 기업 또는 개인이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자원을 관리하며,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현재 보유한 자산이나 돈이 많은 상태를 넘어, 기술력, 인적 자원, 인프라, 제도적 환경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경제적 잠재력과 실행력을 포괄하는 표현입니다. 'Economic power'가 주로 국가 간의 영향력이나 패권을 강조할 때 쓰인다면, 'Economic capability'는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거나 외부 충격 및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내재적인 역량에 초점을 맞춥니다. 비즈니스 보고서나 경제 뉴스, 학술적 논의에서 자주 등장하며, 개인의 맥락에서는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 용어는 한 국가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거나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분석할 때 핵심적인 지표로 사용되며, 자원 배분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논의할 때도 빈번하게 언급되는 전문적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