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going person은 성격이 까다롭지 않고 느긋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한국어의 '성격이 좋다', '털털하다', '태평하다'와 유사한 뉘앙스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주로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며, 갈등을 피하고 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사람을 묘사할 때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relaxed는 단순히 긴장이 풀린 상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지만, easy-going은 그 사람의 타고난 성품이나 성향을 나타내는 형용사적 성격이 강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친구나 동료를 묘사할 때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크게 동요하지 않는 차분한 성격을 가진 사람을 칭찬하거나, 함께 일하기 편한 사람을 지칭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