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quake는 지각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인해 땅이 흔들리는 현상인 '지진'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지질학적 의미 외에도 사회나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큰 충격'이나 '대변동'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흔히 '지진이 발생하다'라고 할 때 동사 hit, strike, occur와 함께 쓰이며, 규모를 나타낼 때는 magnitude라는 단어와 결합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tremor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진동'이나 '여진'을 의미하는 반면, earthquake는 파괴적인 힘을 가진 큰 지진을 지칭할 때 주로 쓰입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정치적 사건이나 경제적 위기가 사회를 뒤흔들 때 'political earthquake'와 같은 표현으로 그 영향력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뉴스 보도부터 일상적인 대화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