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icket은 'electronic ticket'의 줄임말로, 종이 형태의 실물 티켓 대신 컴퓨터 시스템에 예약 정보가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되는 전자 항공권이나 입장권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여행자가 공항 카운터에서 종이 티켓을 직접 수령하거나 우편으로 받아야 했으나, 현재는 이메일로 전송된 확인증을 출력하거나 스마트폰 앱의 바코드를 제시하는 방식이 보편화되었습니다. 이 단어는 주로 항공 여행 분야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는 영화관, 공연장, 테마파크, 기차 등 다양한 서비스 산업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e-ticket은 분실 위험이 거의 없고 예약 변경이나 취소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itinerary(여정표)'와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으며, 체크인 시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즉시 탑승권(boarding pass)으로 교환하거나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