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run은 실제 상황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해보는 연습이나 시뮬레이션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특히 공연, 발표, 비상 상황 대비 훈련 등에서 실제와 거의 동일한 조건으로 미리 점검해보는 과정을 말합니다. 'Dry'는 '마른'이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실제 상황이 아닌 연습 단계'라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무대 공연 전에 조명이나 음향을 점검하며 배우들이 동선만 맞춰보는 것을 'dry ru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돈이나 자원을 투입하기 전에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사용되며, 'rehearsal'과 유사하지만, dry run은 종종 기술적인 점검이나 절차 확인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Run'은 '실행'을 의미하므로, '실제 실행 전의 마른 실행'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