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age는 주로 나이가 들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쇠약해진 상태, 특히 '노망'이나 '망령'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나이가 많은 상태(old age)를 넘어, 인지 능력이 떨어지거나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게 되는 노년의 쇠퇴기를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어원적으로는 '망령 들다' 또는 '지나치게 애지중지하다'라는 뜻의 동사 'dote'에서 유래했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다소 문어체적이거나 격식 있는 표현으로 간주되며, 때로는 인생의 황혼기를 완곡하게 표현하거나 혹은 노년의 무력함을 강조할 때 쓰입니다. Senility와 의미가 비슷하지만, dotage는 조금 더 문학적인 뉘앙스를 풍기며 'second childhood(두 번째 유년기)'라는 개념과도 연결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소설이나 고전 문학, 혹은 격식을 차린 비평 등에서 더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또한, 과거에는 어떤 것에 대한 '지나친 애정'을 뜻하기도 했으나 현대에는 주로 노년의 쇠퇴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