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add-up은 어떤 상황이나 설명이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없거나, 증거가 부족하여 사실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 사용하는 관용구입니다. 수학에서 숫자를 더했을 때 합계가 맞지 않는 상황에서 유래하여, 일상생활에서 누군가의 변명이 의심스럽거나 사건의 정황이 이상할 때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make sense가 있는데, make sense는 '이해가 되다'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반면, dont-add-up은 부정적인 상황에서 의구심을 나타낼 때 주로 사용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 사이의 대화에서 상황을 분석하거나 의문을 제기할 때 매우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사실이 틀렸다는 것을 넘어, '무언가 숨겨진 것이 있거나 앞뒤가 안 맞는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므로 추리 소설이나 일상적인 갈등 상황에서 매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