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o effect는 하나의 사건이 연쇄적으로 다른 사건들을 일으켜 결국 전체적인 변화나 붕괴를 가져오는 현상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도미노 게임에서 첫 번째 조각을 쓰러뜨리면 그 뒤의 조각들이 차례로 넘어지는 모습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표현은 주로 부정적인 상황, 예를 들어 경제 위기, 정치적 불안정, 혹은 조직 내의 연쇄적인 실수 등을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Chain reaction'과 유사하지만, domino effect는 특히 한 사건이 다음 사건을 직접적으로 촉발하여 순차적으로 파급되는 과정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비즈니스나 뉴스 기사에서 'The collapse of the bank triggered a domino effect across the financial market'와 같이 어떤 사건이 시장 전체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력을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