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men은 선사 시대의 거대한 돌로 만들어진 무덤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거대한 판석을 세우고 그 위에 평평한 돌을 얹은 형태를 가리킵니다. 고고학적 맥락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이지만, 역사나 여행 관련 대화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한국어로는 '고인돌'이라고 부르며, 영어권에서는 이 단어가 유럽이나 아시아 전역에 분포한 신석기 시대의 거석 문화를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유사한 단어로는 거석 기념물을 뜻하는 megalith가 있는데, megalith는 고인돌을 포함하여 선돌(menhir)이나 환상 열석(cromlech) 등을 모두 아우르는 더 넓은 의미의 단어입니다. Dolmen은 주로 학술적인 텍스트나 역사적 유적지를 설명할 때 사용되는 격식 있는 단어이므로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한국이 세계적인 고인돌 밀집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외국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한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