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al candidates는 박사 학위 과정에서 모든 교과 과정을 마치고 학위 논문 심사만을 남겨둔 학생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박사 수료생'이나 '박사 후보생'으로 번역됩니다. 영어권 대학 시스템에서 doctoral student와 doctoral candidate는 엄격히 구분되는데, 전자는 단순히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을 뜻하는 반면, 후자는 종합 시험(comprehensive exam)을 통과하여 논문 작성 자격을 공식적으로 획득한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 용어는 학문적 성취의 한 단계를 통과했음을 나타내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대학 환경이나 학술적인 맥락에서 주로 사용되며, 자신의 연구가 논문 단계에 진입했음을 강조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박사 과정생을 지칭할 때 단순히 student라고 부르는 것보다 candidate라고 부르는 것이 그들의 학문적 위치를 더 정확하게 존중해 주는 표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