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ance는 물리적인 공간의 '거리'나 시간적인 '간격'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두 지점 사이의 길이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의 심리적인 '거리감'이나 '소원함'을 표현할 때도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keep one's distance'는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방과 거리를 두어 친해지지 않으려 한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유사한 단어인 'length'가 물체의 길이에 집중한다면, distance는 공간적 분리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또한 'in the distance'와 같은 표현은 시각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을 묘사할 때 유용하며, 학문적으로는 'distance learning'(원격 학습)처럼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는 맥락에서도 쓰입니다. 격식 있는 상황에서는 감정적인 냉담함을 나타내기도 하므로 문맥에 따른 해석이 중요합니다. 동사로 쓰일 때는 '~와 거리를 두다'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