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urse strategy는 '담화 전략' 또는 '대화 기술'을 의미하는 명사구이며, 주로 언어학, 교육학, 그리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말을 하는 것을 넘어, 대화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화자가 의도적으로 선택하는 언어적, 비언어적 수단들을 포괄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주의를 끌기 위해 질문을 던지거나,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예시를 드는 것, 혹은 대화의 흐름을 부드럽게 전환하기 위해 연결어를 사용하는 것 등이 모두 이에 해당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학술적인 맥락이나 전문적인 의사소통 교육에서 자주 등장하며,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화자가 어떻게 정보를 구조화하고 청자의 반응을 유도하는지를 분석할 때 필수적인 개념입니다. 유사한 표현인 communication strategy와 비교했을 때, discourse strategy는 특히 텍스트나 대화의 '흐름'과 '구조'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논문, 발표 등에서 자신의 의사소통 방식을 설명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