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ression은 '탈선, 여담, 주제에서 벗어남'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이야기나 글을 하다가 갑자기 원래의 주제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이야기를 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강의를 하다가 갑자기 개인적인 경험이나 관련 없는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digression입니다. 이 단어는 공식적인 글쓰기나 발표에서 사용될 때, 너무 잦은 digression은 청중이나 독자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말로는 tangent(주제에서 곁가지로 벗어남)가 있지만, digression이 좀 더 일반적이고 문어적인 느낌을 줍니다. '주제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를 명사로 나타낼 때 사용하며, 동사형은 'to digress'입니다. 한국어의 '곁가지 이야기'나 '삼천포로 빠지다'와 비슷한 상황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