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ve statistics는 수집된 데이터의 특성을 요약하고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통계학의 한 분야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용어는 데이터의 중심 경향성이나 분포 상태를 평균, 중앙값, 최빈값, 표준편차와 같은 수치로 나타내어 전체적인 데이터의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로 연구 보고서나 데이터 분석의 초기 단계에서 데이터의 성격을 규명할 때 사용되며, 추론통계(inferential statistics)와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추론통계가 표본을 통해 모집단을 예측하는 것이라면, 기술통계는 오직 확보된 데이터 자체를 정리하고 묘사하는 데 집중합니다.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문맥에서 주로 사용되며, 데이터 과학이나 사회과학 연구에서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한국어로는 '기술통계'라고 번역하며, 여기서 '기술'은 기술(technology)이 아니라 묘사(description)를 의미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