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very fee는 물건이나 음식을 주문했을 때 해당 물품을 목적지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의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한국어의 '배달비'와 정확히 일치하는 표현으로, 주로 음식 배달 앱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시 추가되는 금액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delivery charge가 있으며, 두 단어는 실생활에서 거의 구분 없이 혼용됩니다. 다만, shipping fee는 주로 택배 시스템을 통해 멀리 보내는 물류 비용의 뉘앙스가 강한 반면, delivery fee는 근거리 음식 배달이나 가구, 가전제품의 현장 배달 등에 더 자주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정 금액 이상 주문 시 배달비를 면제해 주는 free delivery 마케팅이 흔하며, 이는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팁(tip)과는 별개의 개념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과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널리 쓰이는 표준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