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riefing은 주로 군사, 비즈니스, 의료 또는 심리학 분야에서 임무나 프로젝트, 실험 등이 끝난 후 그 과정과 결과를 보고하고 분석하는 '사후 보고' 또는 '상황 보고'를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원래 군사 작전이 끝난 후 귀환한 병사들로부터 기밀 정보를 수집하거나 그들의 심리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유래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프로젝트 완료 후 팀원들이 모여 무엇이 잘되었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논의하는 피드백 세미나나 검토 회의를 지칭할 때 널리 쓰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reporting'보다 더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성격을 띠며, 특히 재난이나 사고 직후 생존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을 위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과정도 포함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며, 학습자들은 이를 '단순한 결과 발표'가 아닌 '경험을 통한 학습과 개선을 위한 분석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