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ringer는 다른 사람이나 사물과 놀라울 정도로 똑같이 생긴 사람이나 대상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의 '판박이', '붕어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표현으로, 주로 외모가 매우 흡사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과거 경마장에서 경주마를 바꿔치기할 때 원래 말과 똑같이 생긴 말을 데려와 속였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Dead'는 '완벽하게' 또는 '정확히'라는 강조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ringer'는 속임수를 쓰기 위해 바꿔치기한 대상을 뜻합니다. 일상 대화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는 구어체 표현이며,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지인과 대화할 때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Look-alike'와 의미는 비슷하지만, dead-ringer는 그 닮은 정도가 매우 강렬하고 놀랍다는 뉘앙스를 더 강하게 풍깁니다. 누군가를 처음 보았을 때 '와, 저 사람 누구랑 정말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하고 싶다면 이 표현을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