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body는 생명이 끊어진 사람의 몸을 가리키는 가장 일반적이고 직접적인 영어 표현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나 뉴스 보도, 범죄 수사물 등에서 흔히 사용되며 한국어로는 '시체' 또는 '사체'로 번역됩니다. 이 표현은 생물학적으로 생명이 정지된 상태의 육체라는 물리적 측면에 초점을 맞춥니다. 비슷한 의미를 지닌 단어들과 비교했을 때, corpse는 주로 법의학이나 문학적 맥락에서 쓰이는 좀 더 격식 있는 표현이며, cadaver는 주로 의학적 연구나 해부용 시신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또한 고인에 대한 예우를 갖추거나 장례와 관련된 맥락에서는 remains(유해)라는 단어를 선호하며, 단순히 the body라고만 부르기도 합니다. dead body는 다소 직설적이고 생생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유가족 앞이나 매우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