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ing-bar는 주로 한국의 '헌팅포차'와 같이 남녀가 자연스럽게 만나 대화를 나누거나 즉석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조성된 술집을 의미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dating bar'라는 표현이 한국처럼 특정 형태의 술집을 지칭하는 고유 명사로 널리 쓰이지는 않으며, 오히려 'singles bar'라는 표현이 더 보편적입니다. Singles bar는 혼자 온 사람들이나 파트너를 찾으러 온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뜻합니다. Dating-bar라는 표현을 사용할 경우, 듣는 사람은 단순히 데이트를 위한 장소나 소개팅을 주선하는 술집 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헌팅포차 문화는 매우 독특한 형태이므로, 외국인에게 설명할 때는 단순히 단어 하나로 정의하기보다는 'a bar where people go to meet new people for dating'과 같이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훨씬 정확합니다. 이 용어는 격식 없는 자리에서 사용되며, 주로 젊은 층 사이에서 즉석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장소를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