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torytelling은 복잡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와 서사 구조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전달하는 기법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수치나 통계 자료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가 가진 의미와 맥락을 청중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의사결정권자에게 설득력 있는 보고를 하거나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필수적인 역량으로 평가받습니다. 일반적인 데이터 분석이 '무엇이 일어났는가'에 집중한다면, 데이터 스토리텔링은 '왜 그것이 중요하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주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데이터 저널리즘, 마케팅 보고서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사용되는 격식 있는 용어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정보 전달(information delivery)과는 달리, 청중의 감정을 움직이고 행동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