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age-limitation은 이미 발생한 문제나 부정적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취하는 일련의 조치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정치, 홍보 분야에서 위기 관리의 일환으로 사용되며, 상황을 완전히 해결하기보다는 최악의 결과를 피하고 손실을 가능한 한 적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비슷한 표현인 damage control과 거의 동일하게 사용되지만, damage-limitation은 특히 전략적인 계획이나 정책적 대응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뉴스나 전문적인 업무 환경에서 자주 등장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평판이나 자산의 손상을 최소화하려는 방어적인 태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