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은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의 연방 법 집행 기관인 '관세국경보호청'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기관은 미국의 국경을 관리하고, 불법적인 인물이나 물품의 유입을 막으며, 합법적인 국제 무역과 여행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공항이나 항만에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 마주치는 세관원들이 바로 이 기관 소속입니다. 일반적인 'Customs(세관)'가 물품의 통관에 집중한다면, 이 명칭은 국경 전체의 보안과 보호라는 더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주로 미국 여행이나 이민 관련 서류, 뉴스 보도에서 공식 명칭으로 자주 등장하며, 약칭으로 CBP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므로 공공기관이나 법적 절차를 설명할 때 사용하며, 일상 대화에서는 단순히 'customs'라고 줄여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