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y는 '대충 하는', '서두르는', '피상적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입니다. 어떤 일이나 검토를 깊이 있게 하지 않고 겉핥기식으로, 빠르고 대략적으로 처리했음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꼼꼼함이나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가 부족했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내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를 꼼꼼히 읽지 않고 훑어보았을 때 'cursory glance'나 'cursory review'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단어로는 'superficial(피상적인)'이나 'hasty(성급한)'가 있지만, cursory는 특히 검토나 조사가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격식 있는 글이나 학술적인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며, 일상 대화에서는 'quick'이나 'brief'가 더 흔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한국어 학습자들은 이 단어를 '대충 본'이라는 뉘앙스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