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baby는 '툭하면 우는 사람'이나 '울보'를 뜻하는 명사이며, 주로 어린아이나 성인에게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놀리는 어조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눈물이 많은 사람을 지칭하기보다는, 사소한 일에도 쉽게 울음을 터뜨리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징징거리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때 쓰입니다. 따라서 친구 사이에서 장난스럽게 부를 때도 있지만, 직장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용하면 상대방을 미성숙하다고 공격하는 공격적인 표현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weeper'는 단순히 우는 사람을 뜻하는 중립적인 단어인 반면, crybaby는 상대방의 태도를 깎아내리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주로 'Stop being a crybaby'와 같이 상대방의 징징거림을 멈추게 하려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며, 감정적으로 유약한 사람을 묘사할 때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구어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