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ing은 '횡단, 교차, 건널목' 등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가장 흔하게는 길이나 도로를 건너는 행위 또는 그 장소를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길을 건너는 지점을 'pedestrian crossing'(횡단보도)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두 개 이상의 선이나 경로가 만나는 지점, 즉 '교차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비유적으로는 두 문화나 집단이 만나는 지점이나 교류를 나타낼 때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Cross'라는 동사에서 파생되었기 때문에 '가로지르다'는 기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학습자들이 흔히 헷갈리는 부분은 'crossing'이 장소(횡단보도)를 나타낼 때와 행위(건너는 것)를 나타낼 때 모두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We waited at the crossing'은 장소를, 'The act of crossing was dangerous'는 행위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