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issant-shape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페이스트리인 크루아상처럼 가운데가 통통하고 양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초승달 모양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평면적인 반달 모양을 뜻하는 'crescent'보다 더 입체적이고 볼륨감 있는 형태를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특히 현대 패션 산업에서 부드러운 가죽이 겹쳐져 둥근 곡선을 그리는 핸드백 디자인을 설명할 때 'croissant bag'이라는 명칭과 함께 매우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가구 디자인이나 건축물, 혹은 보석의 형태를 설명할 때도 쓰이며,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을 주는 용어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등 시각적인 형태를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명사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