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entialism은 '학력주의' 또는 '자격증 만능주의'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사회적 지위나 직업적 성공을 위해 학위나 자격증과 같은 공식적인 증명서를 과도하게 중시하는 경향을 뜻합니다. 이 단어는 주로 교육학이나 사회학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실질적인 능력이나 경험보다 학벌이나 자격증의 유무가 개인의 가치를 결정하는 사회적 현상을 비판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한국 사회의 학벌 중심 문화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어 한국 학습자들이 이해하기에 매우 유용한 단어입니다. 비슷한 의미를 가진 'degree inflation(학력 인플레이션)'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credentialism은 자격증이나 학위 자체가 사회적 관문이 되는 시스템 전반을 지칭한다는 점에서 더 포괄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에서 주로 사용되며, 현대 사회의 채용 과정이나 교육 정책을 논할 때 비판적인 어조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