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ard는 용기가 부족하거나 위험, 고통, 어려움 앞에서 쉽게 물러나는 사람을 일컫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무서움을 느끼는 상태를 넘어, 도덕적이나 상황적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두려움 때문에 회피하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한국어로는 '겁쟁이'나 '비겁자'로 번역되며, 성인에게 사용될 때는 책임감이 없거나 비겁하다는 비난의 의미가 포함됩니다. 형용사형인 cowardly와 함께 쓰이며, 반대말로는 brave person이나 hero가 있습니다. 일상 대화뿐만 아니라 문학적 표현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누군가의 인격적 결함을 지적할 때 주로 사용되는 단어이므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군대나 위기 상황에서 자기 의무를 다하지 않고 도망치는 사람을 묘사할 때 가장 적합한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