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ners는 '모퉁이, 구석, 코너, 궁지'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두 면이 만나는 지점이나 좁고 외진 공간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물리적인 공간의 모서리뿐만 아니라, 도로의 굽은 지점이나 방의 구석진 곳을 나타내는 일상적인 단어입니다. 비유적으로는 '궁지'나 '어려운 상황'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특히 'cornered'라는 표현을 통해 누군가를 꼼짝 못 하게 몰아넣는 상황을 묘사할 때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edge는 물체의 날카로운 끝부분이나 경계선을 강조하는 반면, corner는 두 선이나 면이 만나서 생기는 꺾이는 지점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 'around the corner'라는 표현은 물리적으로 '모퉁이를 돌면'이라는 뜻도 있지만, 시간적으로 '곧 다가올'이라는 의미로도 매우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격식 있는 자리부터 일상적인 대화까지 폭넓게 쓰이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