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ism는 '소비지상주의' 또는 '소비주의'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개인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행위가 삶의 중심이 되거나 행복의 척도가 되는 사회적, 경제적 현상을 일컫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는 행위인 consumption과는 달리, consumerism은 물건을 많이 소유하는 것이 곧 성공적인 삶이라는 가치관이나 그러한 경향이 강한 사회 분위기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때 주로 사용됩니다. 현대 사회에서 광고와 마케팅이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여 불필요한 소비를 부추기는 현상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며, 환경 문제나 과도한 물질주의를 논할 때 핵심적인 단어로 쓰입니다. 격식 있는 문맥이나 사회학적 담론에서 주로 사용되며, 부정적인 뉘앙스를 내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단어인 materialism(물질주의)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consumerism은 특히 '구매 행위'와 '시장 경제의 소비 패턴'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