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 metamorphosis는 곤충의 성장 과정 중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네 단계를 모두 거치는 '완전 변태'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이 과정의 핵심은 번데기(pupa) 단계가 존재한다는 점이며, 이 시기에 몸의 구조가 완전히 재편성되어 애벌레와 성충의 모습이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생물학적 용어로 주로 쓰이지만, 비유적으로는 사람의 성격, 조직의 체계, 혹은 사물의 형태가 근본적으로 완전히 뒤바뀌는 극적인 변화를 설명할 때도 사용됩니다. 'Incomplete metamorphosis'(불완전 변태)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불완전 변태는 번데기 과정 없이 알, 약충, 성충의 세 단계만 거치며 어린 개체와 성충의 모양이 비슷합니다. 학습자들은 이 단어가 단순한 양적 변화(change)를 넘어 질적이고 구조적인 전면적 개조를 뜻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과학적인 맥락뿐만 아니라 문학이나 예술에서 환골탈태와 같은 극적인 성장을 강조할 때 매우 효과적인 표현입니다. 특히 나비나 딱정벌레와 같은 곤충의 생애 주기를 설명할 때 필수적인 용어이므로 정확한 단계별 특징과 함께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