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rcial zone은 도시 계획이나 토지 이용 규제에서 상업적 활동, 즉 상점, 사무실, 은행, 식당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법적으로 지정된 구역을 의미합니다. 주거 지역(residential zone)이나 공업 지역(industrial zone)과 명확히 구분되는 개념으로, 주로 유동 인구가 많고 경제 활동이 활발한 도심이나 부도심에 위치합니다. 이 용어는 주로 부동산, 도시 공학, 법률적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며, 특정 지역의 용도를 제한하거나 허용하는 조례인 zoning laws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단순히 '시내'나 '상가 밀집 지역'을 가리킬 때보다 더 구체적이고 공식적인 행정적 표현으로 쓰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매장 위치 선정이나 부동산 투자 가치를 판단할 때 해당 부지가 commercial zone에 속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주거와 상업 기능이 합쳐진 mixed-use zone(복합 용도 구역) 내의 상업 부분을 지칭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