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to-terms

받아들이다, 감당하다, 합의에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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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횟수
구·숙어
/ˈkʌm/

come-to-terms 이 단어가 뭔가요?

Come to terms는 주로 어떤 어려운 상황이나 불쾌한 사실을 심리적으로 받아들이거나, 갈등 관계에 있는 상대방과 타협하여 합의에 이르는 과정을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첫 번째 의미인 '받아들이다'로 쓰일 때는 주로 감정적인 고통이나 변화를 서서히 인정하게 되는 과정을 나타내며, 이때는 뒤에 'with'를 붙여 come to terms with something의 형태로 자주 사용됩니다. 두 번째 의미인 '합의에 이르다'는 비즈니스나 협상 상황에서 서로의 의견 차이를 좁혀 계약이나 결론을 도출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사실을 아는 것을 넘어, 그 사실과 화해하거나 그것을 자신의 삶의 일부로 수용한다는 깊은 심리적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accept가 단순히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라면, come to terms는 그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시간의 흐름이 강조되는 표현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입니다.

영영사전 의미

verb
  • to move toward someone or something
  • to go or travel to a place —often used figuratively
  • to be delivered to a place
noun
  • a word or phrase that has an exact meaning
  • the particular kinds of words used to describe someone or something
  • the length of time during which a person has an official or political office

쓰임·예문

함께 쓰는 표현, 예문, 연상·암기법, 명언

함께 쓰는 표현 (콜로케이션)

영어 구절 — 한국어 설명

  • come to terms with the loss — 상실감을 받아들이다
  • come to terms with reality —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다
  • come to terms on a deal — 거래에 합의하다
  • come to terms with the past — 과거와 화해하다

예문 (영어 — 한국어)

영어 문장 — 한국어 번역

  • It took him a long time to come to terms with his father's death. — 그는 아버지를 여읜 슬픔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 The two companies finally came to terms on the merger. — 두 회사는 마침내 합병에 합의했다.
  • She is slowly coming to terms with the fact that she has to move. — 그녀는 이사를 가야 한다는 사실을 서서히 받아들이고 있다.

연상·암기법

단어를 기억하기 쉬운 한국어 문장

  • [발음 연상] '컴 투 텀즈' -> '컴(컴퓨터) 투(두) 텀즈(텀블러)' — [스토리] 컴퓨터 옆에 텀블러 두 개를 두고 싸우던 친구들이, 결국 하나씩 나눠 갖기로 합의하고 마음을 비우며 받아들이는 모습입니다. — [한 줄 요약] 컴퓨터 옆 텀블러 두 개로 합의(come to terms) 완료!
  • [발음 연상] '컴 투 텀즈' -> '컴(컴) 투(투) 텀즈(텀벙)' — [스토리] 차가운 물에 '텀벙' 빠진 상황을 처음엔 부정하다가, 결국 '컴(come)'해서 '투(to)' 물속으로 들어가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는 상황입니다. — [한 줄 요약] 물속으로 텀벙! 현실을 받아들여(come to terms)!

자주 묻는 질문

.come-to-terms 단어 정보

어떤 사실이나 상황을 받아들일 때는 'come to terms with'를 쓰지만, 협상이나 계약에서 합의에 이를 때는 'come to terms on' 또는 그냥 'come to terms'라고 씁니다.

Accept는 단순히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지만, come to terms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는 심리적 수용의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동사 come이 불규칙 변화를 하므로 과거형은 'came to terms'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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