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vism은 개인의 이익보다 집단이나 공동체의 목표와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태도나 사상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주로 개인주의(individualism)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사용되며, 구성원 간의 협력, 상호 의존성, 그리고 전체의 조화를 강조하는 문화적 맥락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사회학이나 정치학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격식 있는 단어이지만, 일상 대화에서도 특정 문화권의 특징을 설명할 때 흔히 사용됩니다.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의 유교적 전통이나 공동체 의식을 설명할 때 자주 언급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보다는 집단의 결정이나 사회적 규범을 따르는 경향이 강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하며, 경제적으로는 생산 수단의 공동 소유나 국가의 통제를 강조하는 체제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개인주의가 '나'를 중심에 둔다면, 이 단어는 '우리'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는 태도를 포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