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ed works는 특정 작가나 예술가가 평생에 걸쳐 창작한 모든 작품을 한데 모아 출판한 결과물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문학 작품, 음악, 미술 등 예술 분야에서 작가의 업적을 총망라하여 정리할 때 사용하며, 학술적 가치가 높거나 작가의 생애 전체를 조망하고자 할 때 주로 쓰입니다. 일반적인 '모음집(collection)'이 단순히 여러 작품을 묶어놓은 것을 의미한다면, collected works는 작가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권위 있는 판본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주로 격식 있는 문맥이나 출판, 도서관, 문학 비평 등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단순히 몇 편의 글을 모은 것이 아니라 작가의 모든 창작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전집'이라는 번역이 가장 적절하며, 작가의 사후에 유족이나 연구자들이 정리하여 출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작가의 문학적 성취를 논할 때 사용하는 격식 있는 표현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