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ander는 요리할 때 물기를 빼거나 식재료를 씻을 때 사용하는 구멍이 뚫린 그릇인 '소쿠리'나 '채반'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파스타 면을 삶은 뒤 뜨거운 물을 버리고 면만 남길 때나, 씻은 채소의 물기를 제거할 때 사용합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채반'이나 '소쿠리'라고 부르는데, 영어권에서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재질로 된 다리가 달린 형태를 주로 colander라고 부릅니다. 이와 비슷한 단어로 strainer가 있는데, strainer는 보통 국물을 걸러내거나 아주 고운 가루를 칠 때 쓰는 좀 더 촘촘하고 그물망 형태인 '거름망'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colander는 구멍이 큼직하게 뚫려 있어 주로 물기를 빠르게 빼는 용도로 쓰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상적인 주방 도구이므로 격식 없는 대화에서 자주 쓰이며, 요리 관련 상황에서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