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gnomen은 '성'이나 '별칭, 별명'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역사적 맥락이나 격식 있는 문어체에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어원적으로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으며, 고대 로마 시대에는 개인의 이름 뒤에 붙는 세 번째 이름, 즉 가문의 성이나 특정 특징을 나타내는 별칭을 지칭했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일반적인 성(surname)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단순히 가족의 성을 의미하는 surname이나 last name과는 달리, 어떤 사람의 특징이나 업적을 반영하여 붙여진 별명이나 호칭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주로 문학 작품, 역사 서술, 혹은 학술적인 글쓰기에서 인물의 공식적인 이름 외에 그를 지칭하는 특별한 명칭을 언급할 때 등장하는 격식 있는 어휘입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친구의 별명을 부를 때는 nickname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