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theshorse는 원래 옷을 걸어두는 '빨래 건조대'나 '옷걸이'를 의미하는 단어였으나, 현대 영어에서는 '옷을 매우 세련되게 잘 입는 사람' 또는 '옷태가 아주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더 자주 쓰입니다. 마치 옷걸이에 옷을 걸어놓은 것처럼 옷을 입었을 때 핏이 완벽하게 살아나는 사람을 칭찬하거나, 패션에 관심이 많고 항상 유행을 따르는 사람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옷이 많은 사람을 넘어, 옷을 입었을 때 그 사람의 체형과 스타일이 옷과 조화를 이루어 돋보이는 경우에 주로 쓰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패션 잡지나 일상적인 대화에서 스타일리시한 사람을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하며, 긍정적인 의미의 패셔니스타와 유사한 맥락을 가집니다. 다만, 때로는 옷에만 지나치게 신경 쓰는 사람이라는 다소 가벼운 뉘앙스로 쓰일 수도 있으니 문맥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