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ing-checklist는 가게나 사무실의 영업을 종료하거나 하루 업무를 마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들을 나열한 목록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서비스업이나 요식업에서 매장을 닫기 전 청소, 기기 전원 차단, 금고 정산, 문단속 등을 빠짐없이 수행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확인 목록'을 뜻하는 checklist에 '영업 종료'를 뜻하는 closing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to-do list가 있지만, to-do list는 업무를 시작하거나 진행할 때의 할 일을 나열하는 반면, closing-checklist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안전과 정리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흔히 쓰이는 실무 용어이며, 직원들의 업무 숙련도와 매장 관리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로 간주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이나 일상적인 매장 운영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