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minder는 주로 영국 영어에서 자신의 집에서 다른 사람의 아이들을 돌봐주는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아이 돌보미'나 '보육사'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아이를 잠시 봐주는 베이비시터(babysitter)와는 차이가 있는데, 베이비시터가 주로 부모가 외출한 짧은 시간 동안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라면, 차일드마인더는 정식으로 등록되어 부모의 근무 시간 동안 장기적이고 전문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영국에서는 정부의 규제와 감독을 받는 전문적인 직업으로 인식됩니다. 미국 영어에서는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daycare provider'나 'in-home childcare provider'라는 표현을 더 흔히 사용합니다. 따라서 영국 문화권의 교육이나 복지 관련 글을 읽을 때 자주 접하게 되는 단어이며, 아이를 맡기는 부모와 돌보는 사람 사이의 신뢰 관계가 매우 중요한 직업적 맥락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