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in counter는 공항이나 호텔 등에서 이용객이 도착하여 예약 확인, 탑승권 발급, 수하물 위탁 등의 절차를 밟는 장소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공항에서는 항공사 직원이 상주하며 여권을 확인하고 좌석을 배정하는 곳을 지칭하며, 호텔에서는 투숙객이 체크인 및 체크아웃을 진행하는 안내 데스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주로 공항이나 숙박 시설이라는 특정 공간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창구'라는 물리적 위치를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check-in desk'가 있으며, 두 표현은 거의 동일하게 혼용됩니다. 한국어로는 '체크인 카운터'라고 외래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공항 안내 방송이나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탑승 수속대'라는 표현이 더 격식 있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여행 영어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필수 어휘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찾아야 하는 장소이므로 그 위치와 기능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