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ter airline은 정기적인 운항 스케줄을 따르지 않고, 특정 단체나 여행사의 요청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일반적인 대형 항공사(Scheduled airline)가 정해진 노선과 시간에 따라 승객을 태우는 것과 달리, 이들은 주로 단체 관광객을 위한 패키지 여행이나 특정 목적을 위한 전세기를 운영합니다. 'Charter'라는 단어 자체가 '임대하다' 또는 '전세 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비행기 전체를 빌려 운항하는 형태를 잘 나타냅니다. 주로 휴가철이나 특정 이벤트가 있을 때 저렴한 비용으로 단체 이동을 하기 위해 이용되며, 서비스의 범위는 일반 항공사보다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전세 항공사'라고 부르며, 여행 업계나 항공 산업 관련 뉴스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용어입니다. 정기 노선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이용객들은 보통 여행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게 됩니다.